"활동을 처음 시작한 건 2014년 하반기였어요. 대다수 사람이 "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야 한다"라고 실상은 전혀 다르지 않았어요. 누군가는 참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국가조차도 책임을 안 져서 참사가 반복되고 있잖아요.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결단이 필요해요. 4월에 총선이 있는데 저희는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국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." - 강경식 푸른길촛불 촛불지기